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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최종윤 “수석대교 전면 재검토 위해 노력”최종윤 의원, 2023 미사 의정보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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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은 지난 15일 하남시 미사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처음으로 진행된 의정보고회에는 약 250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의정보고회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남인순, 김민기, 진선미 국회의원의 축하 영상으로 시작했다. 김동연 지사와 김민기 국회 국토위원장은 지하철 등 교통현안에 대한 협력을, 남인순·진선미 의원은 하남과 인접한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적극적인 소통 및 상생을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최종윤 의원은 미사 교통·생활인프라·교육환경 관련 현안의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교통 현안으로는 ▲9호선 하남연장, ▲5호선 배차시간 단축 ▲시내·마을버스 증차 ▲수석대교 내용을 설명했다.

생활 인프라 현안으로는 ▲미사호수공원 정비 결과 보고 및 향후 계획, ▲한강진입 보행통로 개설, ▲열병합발전소 축열조 외관 개선 등을 보고했다.

마지막으로 교육환경 현안은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다루었다.

이후 약 30분간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하며 개별 현안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인 소통과 대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9호선과 수석대교 문제에 질문이 집중됐고 답변이 이어졌다. 최종윤 의원은 9호선 미사역 선개통은 5호선 전례를 언급하며 적극적인 협의를 약속했고, 수석대교는 전면 재검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의정보고회를 마친 최종윤 의원은 “정치인의 의례적인 의정보고가 아니라, 솔직하게 현안에 대해 보고 드리고 주민 여러분과 함께 머리를 맞대는 자리를 가지고 싶었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미사동에서 나고 자란 미사 토박이로서 내고향 하남과 미사의 발전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며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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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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