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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행정사무감사 시기 현행 유지 '일단락'지난 13일 다수 초선의원 발의안 조례개정안 '철회'
하남시의회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최근 행정사무감사 시기 변경을 놓고 의원 간 지속됐던 갈등이 일단락됐다. <관련기사 2023년 4월 6일자>

행감 시기를 하반기(11월)로 변경하는 것을 골자로 한 '하남시 정례회 및 임시회 회기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7일 하남시의회에 접수한 다수 초선의원(대표발의 최훈종)은 지난 13일 철회서를 하남시의회 의장에게 제출했다.

이로써 행감 시기를 놓고 다수 초선의원과 다선의원 간 펼쳐졌던 갈등이 봉합됐다는 관측이다.

현재 6월 진행되고 있는 행정사무감사 시기에 대해 이달 초 다수 초선의원들은 하반기로 변경하는 안을 추진했으나, 다선의원들이 이에 반대의견을 제시, 결국 찬반대결로까지 확대됐으며 그 결과 상반기 4명, 하반기 5명, 기권 1명으로 과반수(6명)에 미달해 행정사무감사 일정 조정안은 부결처리 됐었다.

그러나 이후 다수 초선의원은 정식으로 관련 조례개정을 위한 개정조례안 의안을 지난 7일 접수, 갈등이 확산되는 모양새를 보였다.

이번 갈등에 대해 일각에서는 의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의견 수렴 절차였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보다 성숙한 의회 운영이 되기 위해선 충분한 사전 조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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