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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남부시장실 운영으로 주민숙원 해결 ‘순풍’야간응급센터, 장호원 좌석버스 운행 등 가시적 성과 도출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지난달 28일 새벽4시 50분 장호원 터미널에서 이천시내를 운행하는 114번 좌석버스가 첫 운행을 시작했다. 코로나 19확산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장호원∼ 이천∼ 광주터미널 운행 노선이 재개된 것이다.

3년전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부터 장호원을 경유하는 직행버스 운행이 중지됐고, 다수의 주민들이 남부시장실을 방문해 시내를 오가는 불편을 호소했다.

이에 이천시는 이를 해결하고자 관련 운송사업자 및 광주시와 수차례 협의를 하였고 114번 좌석버스가 장호원을 경유해 운행을 시작하게 된 것.

지난 3월 28일을 시작으로 이천 ~ 광주간 운행중인 114번 좌석버스를 장호원터미널까지 연장운행함으로써 이천시 남부권역 주민들의 숙원이 해결됐다.

이천-장호원간 좌석버스 개통식에 참석한 주민 한분은 “코로나19 팬데믹때 직행버스 노선이 없어지면서 시내버스를 이용해 이천터미널에 가려면 많게는 40개 정류소를 거쳐서 가야했는데 좌석버스 노선이 생기니 길에서 허비하는 시간도 반으로 줄어 버스 이용이 편리해졌다"며 "무엇보다 시장님과의 소통이 잘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지난해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남부시장실은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 유관기관 협의 및 예산편성 등 제반절차를 거쳐 이달초를 시작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하나둘 나타나고 있어 시민생활불편 해소의 창구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장호원읍내에 소재한 엘리야병원에서 야간진료 업무를 개시하여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봄철 고춧대 ‧ 깻단 등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금지로 인한 불편민원에 대해서는 영농부산물 파쇄기를 도입해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아울러 최근에는 마을 곳곳에 방치되어 있는 폐슬레이트 처리를 위해 지난해 연말부터 전수조사를 시작해 이달 중순부터는 순차적으로 수거 처리도 진행될 계획이다.

남부시장실을 방문한 주민 한분은 “남부권은 도로, 교통 등 기반시설뿐만 지역개발에서도 열악한 지역이다. 거기에 코로나팬데믹까지 더해 그동안 불편을 참고만 지내왔는데 남부시장실이 생기고부터 해묵은 숙원사업들이 하나둘 해결되어 가고 있어 시장님과 시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경희시장은 “시민들의 일상이 편안하며 활력이 넘치는 이천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민선8기 이천시정에 대한 시민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듣고 시정을 이끌어가는 김경희 시장의 시정운영 방침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 3월부터는 현장소통을 확대해 첫째 ․ 셋째주 화요일에는 남부시장실에서, 둘째 ․ 넷째주 화요일에는 남부권 외 10개 읍면동에서 기업체 방문, 주민과의 만남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천시 발전방안 등에 관해 허심탄회한 소통을 이어가는 사이다토크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남부시장실 이용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보담당관실 홍보기획팀(031-645-300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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