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핫이슈
[광주] 4~5급 대거 승진에 공직사회 '술렁'서기관 4명, 사무관 6명 상반기 퇴임 예정

5급 승진대상자 4월 중하순, 4급 승진대상자 6월 발표 예정

광주시청 전경<자료사진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올 상반기 광주시 4~5급 승진 인사가 대거 있을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주까지 올 상반기 명퇴 및 공로연수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결과 서기관 4명, 사무관 6명 등 총 10명이 1차로 신청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우선 서기관의 경우 유영성 행정안전국장과 한명수 오포1동장이 명퇴를 신청했으며, 한정인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한용우 맑은물사업소장이 공로연수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직렬은 행정 2명, 시설 1명, 농업 1명이어서 직렬 승진대상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울러 과장급 사무관 6명도 명퇴 및 공로연수를 신청함에 따라 올 상반기 국장급 및 과장급 승진인사에 따른 중급 이상의 인사이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정기인사는 민선8기 2년 차에 접어든 시기인 만큼 방세환 시장의 주요 공약 실행 및 현안사항 해결에 중점을 두고 이를 추진할 인물을 적재적소에 배치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명퇴 및 공로연수 대상자 신청을 마무리 한 뒤 오는 4월 인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선 사무관 승진예정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서기관 승진대상자의 경우 6월 내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