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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최종윤 “교산신도시, 탄소중립도시 본보기돼야”‘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하남교산신도시 조성방안 3차 간담회’ 진행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최종윤 국회의원은 23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기후위기 하남비상행동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하남교산신도시 조성방안 간담회」를 주최했다.

행사를 주관한 LH 관계자와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홍미라 기후위기 하남비상행동 상임대표를 비롯한 회원, 하남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최종윤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하남교산신도시 추진 방향 관련 소통의 장을 마련해왔다. 이번 3차 간담회에서 최종윤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발표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산업계가 줄여야 하는 온실가스 양을 지난 정부가 2021년 설정한 목표보다 낮췄기 때문이다.

최종윤 의원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면서 “산업 경쟁력뿐 아니라 주거 등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가 3기 신도시의 첫 발자국이 되길 바란다”며, “사람과 환경이 상생하면서 발전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미라 기후위기 하남비상행동 상임대표는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기후위기에 아무런 노력이 없다면 기후재앙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교산신도시 조성과정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LH는 “생태환경 및 제로에너지”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생태환경도시와 제로에너지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기본방향과 전략, 적용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진 발표에서 “하남교산 에너지사용계획”과 관련해 에너지 수요와 공급계획을 제시하고, 에너지 이용효율과 절감효과 등을 설명했다.

최종윤 의원은 “스마트시티 구축 방안 등 도시계획에서부터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접목하는 방안 또한 떠오르고 있다”면서, “우리 하남이 그 모범이 될 수 있도록 LH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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