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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소병훈, "농림부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지구 선정"장지동·초월읍 일원에 방재시설 구축해 재산·인명피해 '방지'
▲ 위치도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소병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2023년도 농림부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지구’에 장지동, 초월읍 일원(추정사업비 80억 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배수개선사업이란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하는 농경지에 배수를 원활히 하기 위해 배수로, 배수장 등 배수와 관계되는 방재시설을 구축하거나 재정비하여 농경지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장지동, 초월읍 일원의 광주지구는 지방하천인 중대천과 직리천을 통해 배수본천인 경안천 주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복토 후 비닐하우스를 설치하여 짧은 시간내 홍수량 배제능력이 부족하고 상류 도시개발로 인한 홍수유출율(하천 유역의 총 강수량 중 하천을 통해 빠져나가는 량) 증가에 따른 상습적인 침수피해를 입고 있는 지구이다.

이로 인해 지난해 6월에도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향후 발생할 재해에 사전 대비하고 변화된 농경지 농업의 시설작물 형태를 감안한 배수개선체제 개편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소병훈 위원장은 “농업기반시설(저수지, 용배수로, 농로 등)정비를 통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재해로부터 안전한 광주시가 되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기본조사, 시행계획 수립 등을 거쳐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침수피해 장면 © 동부교차로저널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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