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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시, 수리시설 정비사업 ‘착수’한해 및 자연재해 사전예방으로 영농환경 개선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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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시는 경지정리지구 내 개・보수가 필요한 수리시설(용・배수로) 및 배수 불량 구간에 대해 조사, 약 43여개소의 사업대상지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정비사업에 나섰다. 

여주시에 따르면 이번 수리시설 정비사업은 도비 6억 6천만원, 시비 46억 3천만원 등 총 52억 9천만원의 예산이 투자되며 여주시는 지난 1월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는 등 3월 본격적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사업은 용・배수로 파손, 통수능력 부족, 배수불량 등으로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 및 유실, 매몰 피해가 상습적으로 발생해 정비가 시급한 지역과 농업용수 공급 취약한 지역에 대해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형관정 개발이 필요한 대상지를 선별해 농업인의 불편사항 해소 및 영농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

허인무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수리시설 정비사업은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가뭄, 폭우 등 기상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재해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및 배수시설의 지속적인 확충 및 개・보수를 통해 농업인의 편리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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