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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쌍동JC 교통체증 해소 본격 추진국토부, 병목지점개선 7단계 기본계획에 최종 반영

본 사업으로 산이리~쌍동리 시도23호선 교통정체 해소 기대
임종성 의원, "국비 100여억원 확보해 쌍동JC 교차로 개선"

임종성 국회의원<자료사진>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 최대 교통체증 구간 중 하나인 쌍동JC 교차로에 대한 개선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을 임종성 의원은 광주시 국도3호선 쌍동JC의 병목현상 해소를 위해 초월읍 쌍동리에서 성남방향으로 진입하는 쌍동JC 연결로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21일 밝혔다.

국도3호선 쌍동JC는 2016년 개통 당시부터 시도23호선에서 쌍동JC로 진입하는 연결로의 병목으로 극심한 교통정체를 일으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국도3호선 성남방향으로 진입하려는 차량이 쌍동JC로 몰려 산이리부터 쌍동JC에 이르는 약 2.7km 구간에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임 의원은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국토교통부에 ‘쌍동JC 개선사업’을 요청, 지난해 12월 말 국토부가 수립하는 ‘병목지점개선 7단계 기본계획’에 ‘국도3호선 쌍동JC 교차로 개선사업’이 최종 반영됐다.

임종성 의원은 “쌍동JC를 통해 국도3호선에 진입하는 교통량이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어 쌍동JC가 서둘러 개선될 필요가 있다"면서 "내년부터 7단계 사업이 시작될 예정인데 쌍동JC 연결로 확장에 필요한 설계비를 반드시 확보해 조속히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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