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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민생안정·지역경제 “두 마리 토끼 잡는다”여주시, ‘신속집행 추진단’ 구성해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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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시는 신속한 재정지출을 통한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신속집행 대상액 7,229억원 중 상반기 목표액 4,699억원을 설정하고 신속집행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신속집행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여 사업부서와 지원부서간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20일(월)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신속집행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날 조정아 부시장 주재로 관계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예산담당관의 총괄보고, 부서별 집행률 제고 방안 보고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으며 이후 대규모 투자사업 관리방안, 애로사항 청취 등 집행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정한 집행 목표율(기초자치단체 55.7%, 지방공기업 56.5%)보다 높은 65%의 집행률을 자체 목표로 설정하여 상반기 지방재정의 신속한 집행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조정아 부시장은 “지역경제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인 가운데 지방재정의 선구적인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신속집행 추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속집행 정책을 통하여 실제 예산의 집행 규모가 증가되면 마중물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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