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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가가호호 음악당-캔버스 사파리’ 진행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2월 문화가 있는 날

[여주]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5일 세종국악당에서 ‘가가호호 음악당-캔버스 사파리’를 개최한다 .

재단은 여주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음악회‘가가호호 음악당’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두 번째 무대는 다양한 미술 기법과 독특한 재료로 예술적인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주는 미술 퍼포먼스 ‘캔버스 사파리’다. 출연진들은 관객들과 함께 무대 위에서 사파리 동물들을 드로잉으로 완성하고, 캔버스 속으로 동물들을 찾아 떠나는 재미를 선사한다.

관객들과 함께 사파리로 모험을 떠나는‘톨즈 크리에이티브’는 조우석, 김흥남, 김병남 3인의 예술인으로 드로잉쇼 장르가 시작되는 시기부터 연출 및 제작 겸 배우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에 참여했다. 2017년부터는 국내·외 여러 무대에서 배우 겸 R&D팀, 연출 등으로 무대를 넘어 조형예술, 예술교육과 같이 다양한 분야에 꾸준히 도전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사 없이 3인의 예술가로 진행되는 이번 무대는 비보잉, 마임, 퍼즐 캔버스, 컬러스텐실 아트, 목탄 드로잉, LED 드로잉 등 매 씬 마다 각기 다른 기법을 통해 관객과 함께 사파리에 있는 동물을 완성해 나아가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추위와 코로나19가 한풀 꺾여 야외활동을 준비하는 가족 단위 시민들을 위한 공연을 준비했다. 신비한 미술 퍼포먼스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재단은 오는 3월 <이봉근의 판소리 콘서트>를 시작으로 4월 <플룻의 항해>, 5월 <하림의 동요 콘서트> 등 온 가족이 문화예술이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다채로운 공연의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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