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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여야 정치인, 지역발전 위해 “맞손”최종윤 국회의원, 이창근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비롯한 시·도의원들 지역발전 위한 정담회 개최
최종윤 국회의원과 이창근 당협위원장은 지난 8일 정담회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하자며 손을 잡았다.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의 여야 의원들이 지역발전과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당을 떠나 대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8일 최종윤 국회의원과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시당협위원장을 비롯한 하남시 지역구 시·도의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정담회를 갖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이날 모인 의원들은 지역의 부족한 인프라 확충과 원도심·구도심의 격차를 해소할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발굴했다.

특히 체육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학교에 인조잔디 운동장 설치를 지원하고 시설을 시민들과 공유하여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예산의 확보와 과밀학급 문제를 겪고 있는 신도시 지역 각급 학교 도서관의 환경을 개선해 쾌적한 학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종윤 국회의원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쟁보다는 협치가 우선”이라며, “앞으로 협력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여야를 떠나 초당적으로 힘을 합쳐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근 당협위원장은 “시급한 지역의 현안해결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여야의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논의한 사항들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하고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임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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