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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호수공원 재정비 '본격화'하남시, 기본계획 수립용역 공고...문화공간으로 '재탄생'
미사호수공원 전경<자료사진>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미사강변도시의 휴식공간인 미사호수공원이 창의적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이를 위해 3천만원을 투자해 지난달 말 망월천(미사호수공원) 재정비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한 상태이다.

현재 미사호수공원을 연결하는 망월천은 한강과 연계된 수계로 생태적 가치가 우수하며, 시민의 휴식 여가공간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시민사회단체에서도 망월천을 보호하기 위한 자발적인 움직임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이에 하남시는 2023년 상반기 망월천 인계(LH→하남시)에 따른 관리주체 변경과 더불어 새로운 공간 창출을 통해 미사호수공원을 랜드마크로 조성, 창의적 문화공간으로서의 전략 계획수립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하남시는 망월천 관련 중·장기 재정비계획 수립을 통해 자연, 문화공간 활용을 위한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하남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망월천(미사호수공원) 개발방향 설정과 계획지표 설정은 물론 망월천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안) 작성을 포함한 시설물 정비 및 추가설치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망월천의 효율적인 사업추진 및 관리운영을 위한 조직, 인원, 제도 등 전반적인 행정체계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망월천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시민참여를 유도하는 사업구상 및 경관관리제도 방안도 제시된다.

한편, 이번 용역은 풍산동 539번지 ~ 망월동 1073번지 일자교까지 3.13km 구간으로 사업목표년도는 오는 2026년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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