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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최종윤 “미사 중고교 조기 개교 위해 최선”하남 교육발전 위한 현안 정담회 개최

학교설립·학군배정 등 긍정적 논의 진행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최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함께 ‘하남 교육발전 현안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과 오지훈 경기도의원, 김성미 교육장, 이윤순 교육국장, 정수호 행정국장, 정인재 하남교육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정담회는 하남시의 과대·과밀학급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중학교 입학 배정 대책을 마련하고, 하남교육지원청을 분리·신설하는 등 현안에 대한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미사강변도시 내 학령인구 증가에 따른 과대·과밀학급을 해소할 수 있도록 중학교와 고등학교 신설이 추진된다.

신설 중학교는 지난해 9월 경기도교육환경보호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으며 올해 2월 경기도교육청 자체투자심사를 앞두고 있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2026년에는 개교할 예정이다.

신설 고등학교 역시 지난해 12월 경기도교육청의 중장기배치계획에 반영이 됐다. 올해 5월 경기도교육청 자체투자 심사가 예정되어 있고, 2027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중·고등학교 신설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함께,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미사강변도시는 중학교 입학 배정 과정에서 정원대비 지망초과로 일부 학생이 1지망 학교에 입학하지 못해 학부모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따라서,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배정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어, 향후 학부모와 지역인사, 학교관계자,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이 함께하는 T/F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뿐만 아니라 앞으로 교산 신도시까지 입주하게 되면, 교육행정 수요가 폭증하게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현행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을 분리·신설해 교육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것.

이미 최종윤 의원은 2021년 4월 관련 내용을 담은 「지방교육자치법」개정안을 발의한 상황이며, 지난해 10월에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주최한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방안 모색 토론회’가 개최되기도 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역시 필요성에 공감해, 도협의체·실무협의체·지역협의체를 각각 구성해 실행 동력 확보를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최종윤 의원은 학교설립·학군배정 등과 관련해서는 “시·도의원,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하는 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논의하면서,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지원청 분리·신설에 대해서도 “이미 본 의원이 발의한 법안이 21대 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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