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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시 청렴도 '낙제점'...보완 '시급'국민권익위, 2022년도 종합청렴도 조사결과 4등급 받아

2022년 지자체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도 '꼴지' 불명예

광주시청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낮은 단계인 4등급을 받아 이에 대한 보완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민권익위원회가 26일 발표한 '2022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광주시는 성남시, 양주시 등과 함께 4등급을 받았다. 평가 등급은 가장 높은 1등급부터 가장 낮은 5등급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광주시는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모두 4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청렴도는 청렴체감도(60%, 설문조사 결과)와 청렴노력도(40%, 정량 및 정성평가)를 가중 평균한 후 부패실태 감점(10%+α) 및 신뢰도 저해행위 감점을 반영한 결과라고 권익위는 밝혔다.

반면, 인근 여주시는 가장 높은 1등급을 받았으며 하남시와 이천시의 경우 중간단계인 3등급을 받았다.

한편 광주시는 같은날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2년 지자체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에서도 인구 30만 이상 시(29개)에서 꼴지인 29등(76.73)을 기록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군 및 구 4개 그룹)를 대상으로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항목에 대한 지표를 평가(관측·설문·문헌조사)해 지수화하는 것을 말한다. 

▲ 종합청렴도(청렴체감도‧노력도) 등급표<출처=국민권익위원회> © 동부교차로저널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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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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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따 거시키허네 2023-01-28 13:07:13

    병든 정치 치료 해야한다 뒷배권력 잘라내야
    바른행정 바른시정 가능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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