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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올해도 신속한 수도민원 해결에 "집중"이천시, 급수공사 6개 대행업체 선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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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지난 12월 30일 이천시청 5층 다올실에서는 지난 19일 선정 완료된 2023년도의 급수공사 대행업자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이 있었다.

이천시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원활한 급수공사 진행과 신속한 수도민원 해결을 위해 2023년 급수공사 대행업자를 관내 업체 중 6개의 업체를 선정했다.

금번 선정된 급수공사 대행업자는 이천시 전역을 6개 구역으로 나누어 다가오는 2년간 (2023년~2024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작업 시 전용 안전장비 착용, 안전계획 수립 등을 의무화 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수도 민원을 대응함으로서 이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천시 상하수도사업소는 SK하이닉스 공장 증설 등 기업의 투자와 중리택지개발, 안흥동 상업지구 조성 등 대규모 사업이 순조로운 진행에 따라 커져가는 수도의 중요성에 맞추어 수도 공급 기반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22년 9월 수도정비기본계획 승인을 득하는 것을 시작으로 도수관로 복선화 사업, 수도공급 비상대비시설 확충, 재염소 투입시설 설치 등을 통하여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으로 수도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2020년 2월부터 유수율 제고 등을 목적으로 시작한 블록시스템 구축용역은 2022년 12월 현재 중리동, 창전동, 증포동 일부 등이 포함된 이천배수권역을 16개 블록으로 구축했으며, 이를 관제 할 수 있도록 상수관망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이를 통해 실시간 비정상 유량 추적 감시가 가능해져 누수를 조기에 발견 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낭비되는 수돗물을 절약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20년 응모한 스마트관망 관리사업을 통해 국비 2,767백만원을 지원 받아 실시간 유량계, 수압계, 수질계측기 및 상수관망 세척사업을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보다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매년 수도시설사업을 통해 발생된 이익을 재투자해 노후상수관 교체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촌락 단위로 관리되고 있는 마을상수도를 지방 및 광역상수도로 전환사업을 실시, 최근 5년간 서경리 외 11개소에 대해 마을상수도를 폐지 및 상수도로 전환했으며, 교체된 마을상수도 중 노후 된 상수관로를 교체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상수관로 유지관리에 최신IT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털 및 정보화를 통해 각종 수도 민원과 급수공사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변화하는 기후환경에 대해 탄소발생량을 절감에 이바지하고자 물수요 관리 시행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물 사용량을 절감하여 수돗물 생산을 사용되는 에너지 절감해 탄소발생량을 감소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지정서 수여 후 “수돗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수도 공급을 위해 대행업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 급수공사 대행업체 현황 및 담당구역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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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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