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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부발 하이패스IC 이르면 내년 연말 착공이천시민들의 영동고속도로 접근성 개선
송석준 국회의원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영동고속도로 부발 하이패스IC사업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29일 국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은 한국도로공사와 부발 하이패스 IC사업 진행을 위한 실무협의를 갖고, 동 사업의 진행 상황을 체크하고 조기완공을 독려했다.

부발 하이패스 IC는 가중되는 이천IC의 교통수요 분담을 통해 교통난 해소 및 부발읍과 대월면 등 이천시민들의 영동고속도로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서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 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연결허가를 승인받았고, 3월에 도로공사와 이천시 간에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한 후 8월에 실시설계를 착수한 바 있다.

부발 하이패스IC 설계와 공사 및 유지관리를 맡은 도로공사 측에 따르면 내년 상세설계를 마무리하고 이르면 내년 연말에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부발 하이패스IC는 영동고속도로 이천IC에서 인천방면 2km 지점(고담육교 전후지점)의 양쪽에 설치되어 이천시 대산로와 연결될 예정으로, 이천시는 부발 하이패스IC의 접근성향상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현재 2차로인 부발 하이패스IC 주변 대산로를 확장하는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송석준 의원은 “영동고속도로 부발 하이패스IC가 개설되면 일일 예측교통량이 10,532대로 예상되는 등 이천IC에 몰리는 교통수요를 분담하여 부발읍 및 대월면 인근 시민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동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이천시와 도로공사 측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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