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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 ‘탄력’소병훈 의원 “추진예산 국회 의결 확정”...광주시 브랜드 가치 제고

타지역 교육수강생 연간 1만 명 이상 유치, 광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소병훈 국회의원<자료사진>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경기 광주시갑)은 2023년도 광주시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사업) 추진예산이 국회에서 의결·확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사업은 ‘목재이용=탄소중립’이라는 국민인식을 증진시키고, 학교 교사 및 전문가 교육, 세대별 맞춤형 목재 체험과 소양 교육을 지원하는 시민참여형 목재 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향후 목재 교육 전문 교사 및 전문가 양성 메카로 광주시의 브랜드가치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시민 대상 목재 체험부터 전문가 양성까지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타지역 교육수강생을 연간 1만 명 이상 유치하여 광주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 기간은 ’23~’26년(4년간)이며, 총사업비는 130억 원이다.

또한 광주지역 관련 2023년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관 ▲동물보호 및 복지대책(길고양이중성화수술지원사업)(123.2억원)도 최종 확정됐다.

동물보호 및 복지대책(길고양이중성화수술지원사업)은 길고양이로 인한 사회적 갈등 및 생활 불편 민원 발생으로 지자체의 길고양이중성화 수술지원 사업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나, 수요 대비 예산액이 부족한 상태였다. 정부안 119.2억 원에서 4억 원 증액시킨 123.2억 원이 확정됐다.

사통팔달 광주시를 위한 교통예산 또한 1,767억 원으로 확정됐다. 2022년 6월까지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한 소병훈 위원장은 ▲수서~광주 복선전철(84억 원) ▲구리~광주~안성 고속도로 건설(1,557억 원) ▲경기광주~양평 국지도 건설(5억 원) ▲도척~실촌 국지도 건설(19억 원), ▲실촌~만선 국지도 건설(92억 원), ▲광주건업 ~ 여주상품 국지도 건설(10억 원)도 확정됐다고 밝혔다.

소병훈 위원장은 “광주시, 경기도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상임위원회 예산심의 과정부터 예결위 통과 시점까지 정부를 상대로 해당 사업들의 필요성을 설득해왔다.”며, “내년도 확보된 국비가 광주시 발전을 위해 내실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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