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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道의회 농정해양위, 반려동물테마파크 등 방문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도 방문해 현장 의견 청취

서광범 의원 “조례 제정 통해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 이름에 걸맞은 양질의 교육 실시"

[여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김성남 위원장)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반려동물테마파크, 여주농업경영학교 등 여주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여주에 위치하고 있는 반려동물테마파크는 전국 최대규모의 반려동물 시설로 유기동물의 구조, 치료, 분양뿐만 아니라 향후 캠핑장, 놀이터 등을 조성해 반려동물의 메카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성남 위원장(국민의힘, 포천2)은 “반려동물테마파크를 통해 여주가 반려동물의 메카로 성장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특히, 여주에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여주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여주시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여주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서광범 의원(국민의힘, 여주1)은 “현재 반려동물테마파크 A구역은 공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이지만, B구역은 지지부진한 상태”라며 “B구역 조성을 서둘러주시고, 추모관만 설치하는 것은 저를 포함한 여주 주민 모두가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튿날 방문한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는 도내 2개의 농업 전문 학교 중 하나로 후계농어업인 육성을 책임지고 있는 전문 교육기관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해 건물뿐만 아니라 각종 기자재가 노후되어 있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광범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 위원님들께서 여주를 직접 방문하셔서 현장의 많은 목소리를 들었고, 의정활동에 반영해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특히,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의 경우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확실한 예산 지원을 통해 농업 전문학교라는 이름에 걸맞은 양질의 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틀간 이루어진 여주 현장방문은 김성남 위원장을 비롯해 장대석, 방성환 부위원장, 강태형, 박명원, 서광범, 이오수, 임상오, 최만식 의원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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