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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제1회 남부시장실 건의사항 보고회 ‘성료’건의사항에 대한 최종적인 점검과 향후 원활한 추진 위해 마련
▲ 김경희 이천시장 ©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이천시는 지난 1일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한 소관 국·소장, 실·과·소장,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 1회 남부시장실 건의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8월부터 10월말까지 13회의 걸쳐 진행된 남부시장실에서 시민이 호소한 여러 건의사항에 대한 최종적인 점검과 향후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했다.

그동안 남부시장실에서는 남부권의 특성상 농촌마을이 많아, 도로, 가로등 배수로, 교통 등의 기반시설에 대한 건의가 다수를 이루었고, 체육시설, 경로당 등 생활 불편 민원도 다수 접수됐다.

건의사항은 총 183건으로 완료 35건, 추진 중 50건, 추진예정 41건, 장기검토 31건, 추진불가 14건, 현장답변 등 12건으로 집계됐으며, ‘완료’와 ‘현장답변완료’ 등을 제외한 136건을 부서별로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이 보고회에서는 ▲농촌협약 사업지 선정 과정에서 생활나눔복합센터 내에 교통 약자 이동센터를 추가한 사례 ▲이천시 쌀 소비 촉진을 위하여 학교에 이천 친환경 쌀 보급사업을 추진한 사례 ▲남부권 파크골프장과 그라운드 골프장 등 체육 시설을 개선한 사례가 수범 사례로 뽑혔다.

아울러 김경희 시장은 매주 ‘남부시장실’을 진행해오며, 각 건의사항 별로 직접 남부시장실로 참석해 시민의 불편 해소와 현정소통을 위해 애쓰는 부서장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김시장은 물류단지 인허가’와 관련해서 물류단지 부근 안전대책 마련을 강조했으며 ‘위험시설로 지정된 십선교의 위험도 관리’를 언급하는 등 구체적이고, 섬세하게 부서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향후 시는 민선 8기의 ‘시민·현장중심의 소통’과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사항 처리현황을 점검하고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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