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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수험생을 위한 특별한 재즈 공연”여주세종문화재단, ‘브라스의 항해’ 진행

[여주]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세종국악당에서 여주시 내 수험생을 위한 특별한 재즈 공연‘브라스의 항해’를 개최한다.

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다양한 악기 연주와 해설이 어우러진‘악기의 항해’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

11월에는 올 한 해 동안 선보인 트럼펫, 색소폰, 트롬본, 클라리넷 등 브라스 악기를 총망라한 공연으로 ‘브라이언 신 앤 더 스윙메이커스’가 무대에 올라 경쾌한 재즈 공연을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브라이언 신 앤 더 스윙메이커스’는 1920년대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시작된 신나고 경쾌한 딕시랜드 재즈를 연주하는 밴드로 피아노, 트럼펫, 색소폰, 트롬본, 클라리넷 연주자로 이루어져 각양각색의 브라스 악기들의 매력을 선사한다.

1900년대 초 미국에서 활동한 트럼펫 연주자 겸 가수 루이 암스트롱의 ‘Do You Know What It Means To NewOrleans’, ‘Swing That Music’과 클라리넷 연주자 베니 굿맨의 유명곡 ‘Sing Sing Sing’, 메간 트레이너의‘All About That Bass’ 등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가들의 곡들을 연주한다.

특히, 여기에 시민들이 좀 더 쉽게 곡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곡과 악기에 대한 해설을 곁들여 진행한다.

이순열 이사장은 “이번 공연은 입시로 지친 수험생들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경쾌한 무대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재단은 여주시민 모두가 문화와 예술로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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