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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공익활동 활성화 지원 조례 입안 추진박노희, 박준하, 서학원 시의원 시민단체 등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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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천시의회 박노희, 박준하, 서학원의원과 시민단체인 설봉포럼, 이천·여주경실련은 17일, 이천시의회에서 공익활동 활성화 지원 조례 입안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과 공론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자의 영역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공익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비영리 시민단체들이 활동의 지속성을 보장받고 재정적 지원과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에 따른 조례 발굴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그간 이천시는 시민단체 보조금 지원에 대한 지속적인 잡음에 시달려 왔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공익사업을 펼쳐오고 있는 시민단체의 관리와 통합 지원 플렛폼 마련히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서학원 시의원은 “흩어져 있는 시민단체들을 규합하고 통합지원 할 수 있는 기구와 조례 제정에 필요성을 느낀다”며 “향후 장기적인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천시 실정에 맞는 기구 설립 등 후속 조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천·여주경실련 주상운 사무국장은 “경기도가 지난 2019년 ‘경기도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인근 지자체인 성남시 및 평택, 의정부, 구리시 등이 중간지원조직 설립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공익단체의 범위와 활동영역을 명확히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여러 비영리 단체와 함께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의견수렴과 설문, 위원회 구성, 센터 설립의 필요성 등을 타진하는 다양한 형태의 토론회를 이어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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