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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소년수련원·자연휴양림 통합운영방안 마련 촉구임창휘 의원, 경기도 청소년야영장과 퇴촌야영교육원 운영주체 '제각각'
임창휘 경기도의원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민주, 광주2)은 10일 진행된 축산산림국(공원녹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에 위치한 경기도 청소년수련원과 자연휴양림의 통합운영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임창휘 의원은 “광주시 퇴촌면에는 현재 8.7만평의 경기도 청소년야영장과 서울교육청에서 운영하는 3.8만평 규모의 학생교육원(퇴촌야영교육원)이 위치하고 있으나, 해당 시설의 운영주체가 각각 달라 체험공간과 프로그램의 다양성 확보, 인력 운영 등 운영효율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최근에는 청소년 수련원을 가족 단위로 많이 방문하고 있어 운영프로그램과 교육프로그램이 방문객에 맞춰 구성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 및 시민들의 여가복지를 향상을 위해 2024년 12월 준공예정인 너른골 자연휴양림과 통합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

이에 김영수 축림산림국장은 “산림과와 연계해서 기존의 프로그램에서 더 나아가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보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임 의원은 “행정통합은 어렵고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지만 시민과 도민들에게 필요하고 공공의 편익을 확대를 위해서는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걸 가능하게 하는 것이 정치의 중요한 기능이라고 생각하므로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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