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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후죽순’ 물류창고로 인한 주민 불편 ‘심각’유형진 도의원, 물류창고 등록제에 대한 개선방안 모색 주문
유형진 경기도의원 ⓒ동부교차로저널

[경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유형진 도의원(국민의힘, 광주4)은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에 대한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물류창고로 인한 각종 문제를 지적했다.

유 의원은 물류단지와 물류창고의 지정 및 등록에 대한 설명과 함께 “물류단지의 지정절차에 비해 물류창고 등록의 경우 절차가 매우 간단하다”며 “물류창고의 경우에는 허가가 아닌 등록사항으로 별도의 심의절차가 없어, 물류창고 계속적인 증가로 주민들이 교통 등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물류창고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분별한 창고 등록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면서 현재 물류창고 등록제 개선을 위한 철도항만물류국 차원의 대응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남동경 철도항만물류국장은 “물류창고 등록제를 일정규모 이상의 물류창고의 허가제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해서 국토교통부 및 관련 부서와 협의를 추진해 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계속해서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물류창고로 인해 도내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도항만물류국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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