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광주] 무면허 학생 전동킥보드 운행 지도 ‘시급’이자형 도의원, 지자체와 경찰 협력해 교통안전교육에 전동킥보드 운행 위험성 등 교육 주문
이자형 경기도의원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7일 경기도교육청 안양·과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제1분반 활동에서 학생들의 무면허 전동킥보드 운행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위험성을 지적하고 효과적인 교통안전교육을 실시를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 경찰이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질의에서 이자형 의원은 “지난달 군포 지역에서 여학생 3명이 전동킥보드를 함께 타고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가 발생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최근 전동킥보드 이용자가 늘면서 고라니처럼 갑자기 불쑥 튀어나와 차량 운전자를 위협하는 전동킥보드 운행자를 지칭하는 ‘킥라니’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을 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한 교통사고도 크게 늘고 있다”고 경각심을 높였다.

이자형 의원에 따르면, 도내에서 개인용 이동장치 탑승과 관련하여 발생한 교통사고는 2019년 122건, 2020년 233건, 2021년 536건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해당 기간동안 사망 사건 또한 12건이나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이자형 의원은 “전동킥보드의 경우 16세 이상 원동기 운전면허 상당을 소지한 사람들이 탈 수 있지만, 미성년자들이 불법 대여해 운행하는 경우가 있어 지도가 필요하다”며 “학교에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할 때 전동킥보드 운행과 관련하여 사고 발생의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는 지자체, 경찰과 함께 긴밀히 협력하여 대책 마련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