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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소병훈 “교육부 특교금 6억2천4백만원 확보”광남고 냉ㆍ난방 개선, 경안중 체육관 및 급식실 냉ㆍ난방 개선
소병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경기 광주시갑)은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 6억2천4백만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교육특별교부금은 ▲광남고 냉ㆍ난방 개선 5억 2천만원 ▲경안중 냉ㆍ난방 개선 1억 4백만원이다.

광남고등학교는 교실 냉ㆍ난방기의 다수가 13년이 넘었고, 시설이 점차 노후화되어 잦은 고장과 관리의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부품 필수 보유기간(8년)이 지나 부품 수급이 불가능해 교체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노후화된 냉난방기를 교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쾌적한 교육환경 구축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의 교육환경의 질을 제고 할 수 있게 됐다.

경안중학교 체육관 및 급식실 냉·난방기는 2011년에 설치, 11년 이상 경과되어 성능이 저하되고 고장이 잦으며 부품 수급 불안으로 수리마저 빨리 이루어지지 않아 학생과 교직원의 불편함이 큰 상황이었다. 관련 예산확보로 조속히 개선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소병훈 위원장은 “광주시 학교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부에 해당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하며 예산지원을 요청해 왔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편안하게 학습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시, 시·도의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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