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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김일중 의원, "도농지역 학력격차 심화, 특단의 대책 필요"시내는 과밀화, 외곽은 폐교...“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교육력 제고해야”
김일중 경기도의원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은 4일 경기도교육청 여주, 평택, 이천교육지원청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제1분반 활동에서 도농지역 간 학령인구 변화에 따른 학력 격차 심화를 지적하고 지역별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촉구했다.

질의에서 김일중 의원은 “오늘 감사 대상 지역 3곳의 학령인구 분포를 비교해보면, 평택시 7만 명, 이천시 3만 명, 여주시 2천6백여 명 정도 학생들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여주시의 경우에는 고령화가 상당히 진행되고 있어 교육지원청에서 학령인구 부족과 지역교육력 제고를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시의 경우는 반대로 과밀학급 문제가 늘어나고 있고, 이천시의 경우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여 시내는 과밀화 문제, 외곽 지역은 학생 감소로 인한 폐교 증가가 심화되고 있다”며, “지역별 학력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고, 특히 코로나19 이후 도농지역 간 학력격차가 더욱 심화되고 있으므로 이를 해소할 특단의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김일중 의원은 각 지역별로 해당 지자체와의 지역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사항을 확인하며 “과밀화 지역은 학교 증축이 필요하고, 외곽 지역은 폐교 위기 학교의 지원을 위해 지자체와 긴밀한 교육협력이 필요하다”며, “지자체와의 협력은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며,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협력을 위해 각 지역을 관할하는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이 적극행정에 나서서 그동안 경직되어 있던 교육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어 달라”고 요청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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