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광주] 수해복구 '총력'...960억원 증액 추경 편성수해복구사업 491억원 및 사유시설 피해지원 20억원 등 포함
광주시청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는 수해 복구비 491억원 등 960억원 증가한 1조8천413억원의 제3회 추경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집중호우 피해복구와 침체된 지역경제 안정에 초점을 맞춰 편성됐으며 주요 사업예산으로 △수해복구사업(491억원) △지역화폐 발행지원(34억원) △사유시설 피해지원(20억원)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원사업(20억원) △소상공인 피해지원금(15억원) 등이다.

이와 함께 시민 편익 생활 확충을 위해 △도로 확‧포장 공사(58억원)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토지매입비(40억원) △송정남 근린공원사업(40억원) △체육시설 및 생활SOC사업(34억원)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등 설해대책사업 11억원 △대중교통 이용환경개선사업(10억원) △보행자·자전거겸용도로 설치사업(8억원) △생활안전 방범용 CCTV 확충사업(7억원)을 편성했다.

방세환 시장은 “신속한 수해복구 및 피해지원으로 시민의 일상 회복을 돕고 앞으로도 예측하지 못한 재난 상황 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