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하남] 금광연 의원, 원만한 도시건설위원회 행감 진행 ‘호평’높은 정책 이해도+전문성+균형감+깔끔한 정책질의 ‘돋보여’
금광연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원(국민의힘, 가 선거구)은 도시건설위원장으로서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리더십으로 2022년 도시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이끌어 호평을 받았다.

금 의원은 지난 27일부터 4일간 진행된 첫 상임위 체제의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면서 각종 민생 현안과 이슈에 대한 의원들의 충분한 질의 및 시정요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사무감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금 의원은 안전정책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상황에 재난재해 매뉴얼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매뉴얼의 재점검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가상연습 및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시에서 활용하고 있는 주요지역의 재난재해 상황의 실시간 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 스스로도 대피 가능하도록 정보를 공유하는 방안을 제안하는 등 재난대응 시스템 전반을 개선토록 촉구했다.

도시전략과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교산신도시 조성에 대한 사항을 꼼꼼하게 들여다보면서 현실적인 계획인구의 반영을 통해 충분한 도시 인프라를 도시계획에 반영해 줄 것과 토지보상, 임시거주지, 대토 등 이주자 보상과 관련된 부분을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사업지구 내 하남시 대표 하천인 덕풍천을 시민들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줄 것을 제안했다.

건설과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하천의 수질오염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고 모든 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을 들어 하천별 수질정화시설 설치의 검토를 요청하는 한편 친수하천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로운 여가생활이 지속 가능토록 촉구했다.

그 밖에 ▲서하남테크노벨리의 각종 인프라 확충 문제 ▲개발제한구역 해제 관련 재산권 침해 문제 ▲대중교통 분야의 시스템 개선 ▲노후주택 개선사업 확대 추진 ▲하남도시공사의 주민편익 위주 사업 추진 등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살펴 개선을 요구했다.

금광연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단순 지적 보다는 시정을 큰 틀에서 바라보며 문제점에 대해 집행부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정책적 개선 방향으로 흘러가야 한다”며, “앞으로 있을 도시건설위원회 활동도 하남시의 발전과 하남시민의 권익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