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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반다비 장애인 체육센터 2024년 10월 준공광주시, 반다비 장애인 체육센터 건립사업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광주시 반다비 장애인 체육센터 건립사업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이춘구 부시장, 시청 국·소·본부장 및 남윤구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 설계사에서 제시한 건축 계획 및 사업 추진 일정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광주시 반다비 장애인 체육센터는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40억원 및 기금 1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60억원을 투입해 경안동 109-2 일원 공설운동장 부지 안에 지하 1층 ~ 지상3층, 연면적 4천280㎡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겸용 수중운동실, 다목적체육관, 장애인 체력인증센터, 헬스장 및 다목적실 2개소 등으로 구성돼 완공 시 장애인에게 양질의 복지와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장애인 관련 단체 의견 수렴, 타 지자체 장애인 체육센터 벤치마킹 및 문화체육관광부 설계검토를 통해 연면적 증대 및 수영장 위치 변경 등 건축 규모와 배치를 조정해 이용자 편의성을 증대했다.

향후 일정은 과업량 증가에 따라 2023년 1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2023년 3월 시설공사에 착공해 2024년 10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 장애인 인구가 1만7천여명에 달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 및 장애인 선수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광주시 반다비 장애인 체육센터를 건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반다비 장애인 체육센터 조감도 © 동부교차로저널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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