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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포기 '도마 위'최종훈 의원 "전임시장 치적 지우려는 의도 아니냐?"
최훈종 하남시의원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도시농업과를 상대로 한 제315회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포기가 도마에 올랐다.

최훈종 의원은 도시농업과를 상대로 직매장 지원사업과 관련,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사업 포기는 얼마 남지 않은 농민들의 농심을 짓밟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최 의원은 지난 8월 25일 주무부서인 도시농업과는 농민들과 처음 회의를 했는데, 당시 이미 사업포기 공문을 경기도에 전달해 놓고 농민단체들과 회의를 했다며 '희망고문'을 한 이유를 따져 물었다.

이와 관련해 최종훈 의원은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 포기가 전임시장의 치적을 지우려는 의도로 보인다"며 "농민단체들의 서명까지 받아서 공모사업으로 국비까지 지원받는 사업을 하루 아침에 없애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사업은 하남시 신장동 234-6, 234-7번지 일원에 대지 1,000㎡ 연면적 1,000㎡(지하1층~지상4층)으로 총사업비 38여억을 들여 건립될 예정이었다.

관련해 올해 1월 농림축산식품부 직매장 지원사업(국비) 최종사업자로 선정돼 국비 1억원도 지원 받았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설계용역계약을 마쳤음에도 연계부지인 창의도시활력지원센터의 사업 포기와 접근성 등을 들어 사업을 포기하기로 지난 8월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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