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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시의회 행감 지적사항 총 263건 결정집행기관에 통보 예정...제62회 여주시의회 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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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시의회(의장 정병관)는 27일 제6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5일부터 이어온 23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28건, 동의안 1건, 의견청취 2건, 예산안 4건, 승인안 4건,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보고서 1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두형)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9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9건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여주시 결혼장려금 지원 조례안」, 「여주시 주민투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 특산품지정과 상표사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은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24건의 조례안은 원안 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진선화)에서는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안 4건과 2021년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1년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승인안 4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중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9,999억 1백만원 대비 14.93% 규모인 1,492억 8천 5백만원을 증액해 1조 1,491억 8천 6백만원으로 편성했으며 그 외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여주시 저신용 소상공인·자영업자 특례보증 출연계획 동의안, 2023년도 여주시 출연계획 동의안 및 2021년 회계연도 예비비 및 결산 승인안 등 4건에 대하여는 원안가결 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시선)에서는 9월 15일부터 9월 23일까지 7차에 거쳐 늦은 저녁까지 빈틈없는 일정으로 진행되어, 전반적인 여주시 행정을 꼼꼼하고 자세히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그 결과 부시장, 국장, 각부서, 여주도시관리공단, 여주세종문화재단에 대한 지적사항은 총 263건이며 시정요구사항 1건, 처리요구사항 43건, 개선요구사항 219건에 대하여는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집행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정병관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4대 여주시의회는 '시민 주인! 시민 행복! 소통과 협치'를 의정방침으로 세우고, 조선 제4대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의 위민, 애민, 창조, 민본 정신을 계승하여 한글특화의회를 지향하고 있다"며 "'한글특화의회'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의 정신을 이어받은 시민의 의회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입각해 시민과의 소통, 행정부와의 소통, 그리고 의회 내부의 소통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며 시민과 공직자간의 소통을 강조했다.

아울러 정 의장은 의원들과 여주시 공직자들이 원칙에 충실하면서 의정활동에 '내시반청'(內視反聽)의 자세를 가져줄 것도 당부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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