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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화여고 학생회 학생들과 정담회 개최임창휘 도의원 및 이은채, 오현주 시의원 참석...학교 주변 환경개선 관련 해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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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더민주, 광주2)의원은 지난 23일 광주시의회 이은채(더민주, 광주나), 오현주(더민주, 광주나)의원과 함께 경화여고 학생회 학생들과함께 학교 주변 환경개선 관련해 정담회를 진행했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14일 경화여고, 경화EB고, 경화여중, 광주고 4개 학교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학생·학교·지역사회가 함께 통학로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경화여고 신범수 교장은 “경화여고 등 4개 학교 주변 통학로는 등교를 위한 학부모 차량과 출근하는 주민 차량이 섞여 매일 아침마다 전쟁같은 교통체증이 발생한다”며 “경사도를 고려해 20~25인승 중형 서블버스의 운영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이은채 의원은 “통학로 주변으로는 보행로가 없고, 불법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등교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한다”며 보행로 정비와 공영주차장 설치 검토를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또한 오현주 의원도 “송정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경화여고 방향으로 연결되는 도로를 검토 중"이라며 “현재 보행로로 계획되어 있지만, 차량이 다닐 수 있는 도로를 만들어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고 검토를 요청했다.

끝으로 임창휘 의원은 “4개 학교와 지역주민이 함께 학교 주변 환경개선을 위한 생각을 모으고, 실천하는 행동으로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과 교사,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토론회를 준비할 예정이며, 향후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에게는 좋은 교육으로, 지역에는 주민자치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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