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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 정기회의 개최‘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담대한 구상’에 대한 토론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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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지난 23일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회장 직무대행 유명숙, 이하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가 2022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행기관장인 이충우 시장과 자문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담대한 구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유명숙 대행은 개회사에서 “남북관계가 안타까운 상황에 놓여 있지만, 관계 회복의 새로운 돌파구가 반드시 마련되어질 것이라 믿는다”라면서 “윤석열 정부가 현명한 외교정책과 담대한 대북정책을 펼쳐 하루빨리 이 땅에 평화번영이 찾아올 수 있도록 자문위원 여러분들의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충우 시장은 “최근 북한의 핵무기 사용 법제화에 대해 한미 양국 간에 확장억제전략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공동성명문을 발표했다. 안보 증진을 통한 한반도 평화 실현은 우리가 지속해서 추진해야 할 과제다. 오늘 회의에서 자문위원들 간의 많은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하반기에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여주시민의 공감대 형성에 민주평통이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정착은 경제력, 국방력, 외교력 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여주시에서도 튼튼한 안보 의식을 가지고 시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한반도 시대가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상호존중에 기반한 남북관계 정상화 ▲남북한 개방과 소통을 통한 민족 동질성 회복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남북 신뢰 구축의 선순환을 윤석열 정부의 핵심추진 과제로 뽑고, 평화통일 문제에 대해 지속적이고 일관된 홍보활동을 진행하자고 결의했다.

또한 2022년 하반기 사업으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한마당 ▲양섬 평화공원에서 진행되는 평화기원 작은음악회 ▲여주 평화통일리더 아카데미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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