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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난방비 18% 인상, 사회적 합의는?"<성명서> 미사, 감일, 위례 주요 시민단체 인상 반대 성명서 발표

나래에너지 9% 인상, 10월 추가 9% 인상 예정..."산자부 에너지 인상 동결" 촉구
미사강변총연합, 미사강변시민연합, 감일연합, 위례하남선연장추진연합 공동 발표

<이미지 제공 = 미사강변총연합/미사강변시민연합/감일연합/위례하남선연장추진연합>

[하남] 몇개월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세계 경기는 급속도로 위축되고 있다.
또한 미국의 연일 지속되는 금리 인상으로 인해 우리나라 또한 금리인상을 하지 않을 수 없고 고금리로 인해 서민들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7월 나래에너지에서는 산자부에 요청하여 난방비를 9% 인상 단행했다. 주민들의 눈속임을 위해 다음달 10월 추가로 9% 인상을 올릴 예정이다. 총 18% 에너지 인상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공무원들의 임금인상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고 언론 매체를 통해 동결을 시사한 바 민간기업의 임금 또한 동참하게 될 것이다. 

서민들의 임금 동결은 물가 인플레이션에 따른 임금삭감을 의미한다. 서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사용 안할수 없는 공공물가를 18% 단행 하는 일은 서민들을 두번 죽이는 일이라 할 수 있겠다. 

대한민국 사회 전반적으로 안 오르는 물가는 없다. 다만 국민들의 월급은 최소한으로 오를 예정이다. 

산자부에 요청한다. 대통령께서 말씀하시는 공정과 정의를 위한 서민 물가 대책을 서민의 시각에서 다시 세워주기를 촉구한다. 

공공요금을 억제해야 할 정부가 동결도 모자라 연속 인상을 한다면 같이 죽자는 이야기인가? 

혼란스러운 경기흐름을 틈타서 기업의 이윤만 챙겨 자기 배만 불리겠다는 나래에너지는 반성하고 산자부는 에너지 인상을 동결하라.

2022년 9월 25일

미사강변총연합 / 미사강변시민연합 / 감일연합 / 위례하남선연장추진연합

▲ 사진은 하남시 황산에 위치한 하남시 열병합발전소 ⓒ동부교차로저널 © 동부교차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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