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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한용운의 “님” 찾아가는 남한산성 인문학 캠프제26기 만해학교, 남한산성 만해기념관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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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만해기념관(관장 전보삼)은 오는 10월 9일 '한용운의 님 찾아가는 남한산성 인문학 캠프> 제22기 만해학교 - 남한산성에서 만해 한용운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가을은 시의 계절로 남한산성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만해 한용운 선생의 일대기∙문학∙사상을 공부하는 시간을 갖는 만해학교는 남한산성 만해기념관의 대표격인 교육프로그램이다.

만해학교 프로그램의 취지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업적과 생애 그리고 그의 문학작품을 면밀히 알아봄으로써 만해 정신을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오늘날에 만해 정신을 되살려 보는데 그 의미가 크다. 중학교, 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님의 침묵』의 시와 만해 한용운 선생의 독립운동행적에 대해 배우는 좋은 기회를 갖는다.

이번 '한용운의 님 찾아가는 남한산성 인문학 캠프' 제22기 만해학교에서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생애∙문학∙사상을 종합적으로 하루동안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다. 강의는 전보삼 교수의 『님의침묵』서 님을 주제로 한 강의와 변규만 교수의 시를 노래로 배우는 강좌도 준비되어 있다. 

그동안 연중행사인 만해학교는 1993년에 시작되어 25기 2,000여명이 수료했으며 가족∙관람객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올해도 만해기념관에서는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어울리는 시낭송과 함께 눈과 귀와 마음이 즐거운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22기 만해학교의 접수방법은 홈페이지, 이메일, 유선 전화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만해기념관 관계자는 "남한산성의 맑은 공기와 만해 한용운 선생과의 만남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닦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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