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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시, 호우피해 지역 복구사업 ‘착수’내년 우기 전까지 주요공정 완료 목표
▲이충우 시장이 23일 수해복구 담당과장 들과 복구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동부교차로저널 ©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여주시는 지난 8일부터 17일 기간 중 집중호우로 인해 금사·산북면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여주시가 본격적인 복구사업에 들어갔다.

23일 이충우 시장은 분야별 수해복구 담당과장과 복구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공공시설과 사유시설에 대한 피해 및 복구 계획 확정 시 여주시 수해복구사업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이행할 것”을 지시하며 “2023년 우기 이전까지 주요공정 완료로 2차 피해로 주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대책을 수립하라”고 주문했다

여주시는 8월중 호우피해로 8.22일 기준 여주시 공공시설 69개소 및 사유시설 533건이 접수되어 약 130여억원의 피해가 집계되고 있으며 중앙정부에서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극심한 피해를 본 여주시 금사·산북면을 8월 22일자로 신속한 복구 수습을 위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시 관계자는 “수해 피해 및 복구 금액이 완료되는 9월경부터는 수해복구 추진상황을 점검해 추진실적 및 계획 등을 확인하고 행정절차 단축 방안을 수립할 것”이라며 “내년 초 착수해 우기 전 마무리로 주민이 안심하고 편안히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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