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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최훈종 시의원 등 수해 입은 이성산성 현장점검최훈종, 정병용, 오승철, 정혜영 의원 이성산성 곳곳 둘러보며 피해 상황 점검

최훈종, 정병용, 오승철, 정혜영 의원은 18일 이성산성 수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의회 최훈종 의원을 비롯한 정병용, 오승철, 정혜영 의원은 지난 18일 연이은 폭우로 수해를 입은 이성산성을 방문해 수해 현장을 둘러보고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이성산성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탐방로와 등산로 일부 구간에 토사가 흘러넘치고 우수관이 유실되는 등 수해를 입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 의원들은 하남시 문화체육과 관계자와 함께 피해를 입은 현장 구석구석을 살피며 복구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최훈종 의원은 “이성산성을 찾는 탐방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수해를 입은 부분을 빠르게 복구하고 이번 폭우로 드러난 배수의 문제점을 보완해 하남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유실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시 관계자에게 전했다.

또한 “하남의 대표 문화재라 할 수 있는 이성산성이 잘 보존·발굴되어 이성산성이 갖는 역사적 의미와 진정한 가치를 밝혀낼 수 있도록 의원으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적 제422호인 하남 이성산성은 돌로 만들어진 삼국시대 최대 규모의 산성으로 1986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발굴조사가 이어지고 있으며, 매년 이성산성을 테마로 한 문화축제가 개최되고 있는 하남의 대표 문화재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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