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단신
[하남] 청소년 자매도시 교류활동 "이번엔 신안"염전체험 및 소금박물관 견학 등 우호 다져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청소년수련관(관장 조재영, 이하 수련관)은 하남시 청소년 대표 20명을 모집해 8월 10일부터 2박3일 간 하남시의 자매도시인 전라남도 신안군에 청소년 교류활동을 다녀왔다.

하남시와 자매도시인 신안군은 2019년 9월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문화·경제·산업 등 전 분야에 걸쳐 상호 협력과 교류를 도모하기로 했다. 이에 자매결연을 더욱 돈독히 다지기 위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일상회복 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이번 청소년 교류 활동은 2박 3일 캠프 활동으로 진행됐다.

국내 최대 규모의 염전인 태평염전에서 염전체험 및 소금박물관 견학을 시작으로 하남시와의 자매도시 맺음을 알려주는 기념 비석이 있는 도초도(수국공원)를 다녀왔으며 도초고등학교 및 신안군의 관광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져 뜻깊고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신안군청 견학에서는 하남시는 하남시의 마스코트인 하남이와 방울이가 그려져 있는 텀블러 및 무드등을, 신안군은 임자도의 특산물 대파로 만든 카스테라인 대파테라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위원들과 하남시 대표청소년들(청소년의회 의장, 청소년관장 등)이 양 도시의 소개시간 및 서로 궁금한 점들과 추천 활동 공유를 통해 앞으로 양 지역간의 원활한 자매결연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었다.

특히 박우량 신안군수가 참석해 "하남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날이 엊그제 같은데, 하남시 청소년들을 이 먼 곳에서 보니 너무 반갑다"며 양 지역 청소년들의 교류를 격려하고 하남시 청소년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했다.

조재영 관장은 "하남시와 신안군의 청소년 교류활동은 이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번 교류활동을 기반으로 폭넓게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