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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복을 향한 나라사랑의 함성”만해기념관, 광복 77주년 기념 특별 기획전시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남한산성 만해기념관(관장 전보삼)애서 올해 광복 77주년을 맞아 <광복을 향한 나라사랑의 함성>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2022 현충시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일부터 8월 31일까지 만해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한다.

만해기념관은 이 특별기획전을 통해 광복의 참된 의미를 조명하고, 현대사회를 이끌어갈 우리들에게 애국지사의 자주 독립운동 정신과 역사의식을 되새길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

또한 오늘날 우리가 21세기 선진국 반열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애국지사들의 피와 땀 어린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하며 이들의 희생과 애국애족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본 전시가 기획됐다.

만해기념관은 이번 전시에서 8·15 광복을 기념해 만해 한용운과 뜻을 같이했고 그의 정신을 기렸던 애국지사들의 유묵(遺墨) 작품들을 전시함으로써 관람객으로 하여금 애국지사와 만해 선생의 삶이 현재에 주는 의미가 무엇인가를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표적으로 면암 최익현, 면우 곽종석, 우하 민형식, 백범 김구, 일송 김동삼, 안중근, 단재 신채로, 고당 조만식, 벽초 홍명희, 위당 정인보, 우당 유창환, 해공 신익희, 일강 신하수 등 만해 한용운과 그 뜻을 함께 했던 민족대표와 애국지사의 유묵(遺墨)작품을 확인할 수 있다.

만해기념관 관계자는 “본 전시를 통해 독립운동에 대하여 우리의 정신사적인 측면과 한국 근대정신의 핵으로서 애국지사의 민족정신을 살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애국지사들이 그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보여준 조선 독립의 염원과 일제 강점기 암흑의 시기 속에서 자유와 평등, 평화사상을 주장한 독립정신을 ‘광복을 향한 나라사랑의 함성’에서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람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만해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만해기념관 전경 © 동부교차로저널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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