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여주] "여주 남한강 물이용 상생 방안 촉구"여주 남한강 물이용 상생위원회, 여주시에 탄원서 제출
여주남한강 전경<자료사진>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여주시는 지난 12일 시장실에서 ‘여주 남한강 물이용 상생위원회’(이하 상생위원회)로부터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사업 관련 「여주 남한강 물이용 상생 촉구」 탄원서를 제출 받았다.

상생위원회는 중복규제로 인해 여주시가 지역소멸 위기에 처해 있으며, 반세기 동안 공권적 침해로 제한을 받아온 상수원 규제 지역에 대해 그로 인한 손실을 사회적 제약을 넘어서는 특별한 희생으로 인정해 정당한 보상을 하지 않으면 SK용인 반도체에 용수를 공급할 수 없다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그러면서 ▲정부에 여주시 중첩규제를 완화할 것과 ▲경기도의 중재 및 ▲규제 혁신을 위한 여주시의 적극 행정 ▲SK에는 여주시 상생방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하였다.

여주시 200여개 단체가 참여한 ‘상생위원회’는 지난 11일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사업 관련 SK와 정부에 여주시 상생방안 마련 촉구를 위해 출범했으며 9명의 공동위원장을 선출한 바 있다.

이날 이충우 시장은 "여주시민들의 염원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같은 날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산업자원통상부 산업정책실장 주재 『용인반도체산단 용수시설 TF』 회의에 여주시 관계자가 참석해 위와 같은 내용을 적극 전달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