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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역대급 '폭우'...응급복구 ‘온힘’산북, 금사면 큰 피해 입어, 가용한 인력과 장비 집중 투입
▲ 산북면 지방하천 주어천(주어리 419번지 일원) 응급 복구 장면. ©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지난 3일부터 10일 현재까지 내린 역대급 폭우에 산북면을 중심으로 한 여주시 북부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여주시가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호우피해 응급복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8월에만 네 차례의 집중호우가 내려 산북면에 565mm, 금사면 503mm의 비가 내렸으며 특히 주어리, 명품리 등 산간지역에 내린 비가 하천으로 유입되면서 도로가 유실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서해에서 유입된 비구름이 북쪽의 찬공기와 남쪽의 따뜻한 공기가 만나는 중부지방에 정체전선을 형성하여 강우의 강도와 지속시간이 길어진 이유로 풀이된다.

여주시는 100여 건의 피해신고를 접수해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마을 진입로가 유실되어 차량통행이 어려웠던 산북면 주어리에 장비를 집중투입해 차량통행이 가능하도록 응급복구 했으며 용담천 제방도로, 상호리 지방도 등도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한편 이충우 시장이 금사면, 산북면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관내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할 것을 주문함에 따라 응급복구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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