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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제61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폐회’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 요청 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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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시의회(의장 정병관)는 28일 「제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7월 25일부터 이어온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7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안 1건, 결의안 1건에 대하여 심의·의결했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경규명)에서는 집행부 제출 조례안 7건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여주시 공론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6건의 조례안은 원안 가결했다.

특히 「여주시 공론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공론화 절차 간소화와 공론화위원회에 대한 인적 지원 근거가 명확하게 되도록 공론화추진단을 공론화지원단으로 변경했으며 의제별로 한시적으로 운영되도록 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시선)는 2022년도 9월 정례회에 있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위원장에 박시선 의원, 간사에 박두형 의원 등 총 6명의 의원으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행정사무감사 일정과 주요 현장확인 사업장 목록을 확정했다.

특히, 여주시의회는 38년간 중첩규제로 인해 희생해오던 삶에서 수도권 균형발전을 통한 상생하는 삶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시의회는 SK를 향해 하루 57만 3천톤에 상응하는 여주시에 상생방안을 제시할 것과 정부는 여주시에도 성장관리권역을 보장하고, 악법인 수도권정비계획법을 개정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경기도를 향해 여주시의 중첩규제 완화와 지역 상생협력을 적극 지원하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상생방안 촉구 성명서를 채택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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