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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 도자산업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도자산업 활성화 비전 수립 위한 관련 종사자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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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시 관광체육과 도예팀이 지난 21일 호텔 썬밸리에서 ‘여주시 도자산업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해 민선 8기 도자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도자산업 정책을 함께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여주시 안선숙 도예팀장의 도자산업 활성화 추진 사업 및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창업창작교육원 김민식 대표의 여주 도자기 공동브랜드 ‘나날(NANAL)’ 소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최병건 교수의 도자 랜드마크 상징 조형물 기본 조성안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여주 도자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이라는 대주제로, 도자산업 관련 종사자와 도예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자유로이 의견을 교류하였으며, △홍보/마케팅 △전시홍보 △제품디자인 △도예인 역량강화 △청년창업 을 주요 논제로 다루었다.

특히, 도자산업의 효율적인 시책 운영을 위해 올 초 구성된 ‘여주시 도자산업 발전 자문위원회’ 또한 함께 참석하여 관련 종사자가 평소 해결하기 어려웠던 전문적인 분야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참석한 한 도자업체 대표는 “도예팀에서 추진하는 사업 설명과 내실있는 토론 구성에 시간이 이토록 빠르게 지나가는 지 몰랐다.”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체로도 감격스럽고,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며 소감을 발표하기도 했다.

안선숙 여주시청 도예팀장은 “도예관련 종사자와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서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시고 기대하는 도자 발전 방안에 대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새로운 지원사업을 설계하는 좀 더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된다는 것이 의미 있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여주 도자산업 발전에 초석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라면서 참석하기 어려우신 상황 속에서도 시간 내어주신 만큼 말씀해주셨던 소중한 의견을 모아 도예관련 종사자분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따뜻한 행정을 수행하고, 정책 개발을 추진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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