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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천시의회, 첫 주례회의 및 의회운영위 개최의정방침과 하반기 회기운영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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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천시의회가 의회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의정방침과 하반기 회기운영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시의회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 상임위원회실에서 제8대 의회 첫 주례회의와 의회운영위원회를 개회했다고 전했다.

김하식 의장이 주재한 의원 첫 주례회의에서는 제8대 이천시의회가 나아갈 방향과 방침, 의원 숙지사항, 이천시 위원회 배정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김하식 의장은 “새롭게 시작되는 제8대 의회는 시민 중심, 민생 중심에 초점을 두고 시민의 불편함을 꼼꼼히 살펴 입법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주제를 주례회의에서 상정해 꾸준히 논의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박명서 의회운영위원장이 주재한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과 하반기 회기운영계획의 건, 제229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이 논의됐다. 하반기 회기운영은 정례회 2회, 임시회 3회로 총 운영일수 63일로 예고했다.

또한 이달 18일부터 25일까지는 제8대 의회 등원 후 실질적인 첫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임시회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안, 2022년도 시정 주요업무 보고와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이 심의 될 예정이며 회의 전 과정을 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한다고 전했다.

박명서 의회운영위원장은 “의회운영에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기본방침을 정하고 회기를 운영 하겠다”며, “다만, 긴급 현안이 발생되면 운영계획안에 연연하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 하겠다”고 여지를 남겼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이천 시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정책목표를 함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슬로건을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공모하고 있으나, 이번 주례회의를 통해 응모 기간을 21일까지 1주일 연장하기로 결정하고 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재공고하기로 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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