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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신사거리’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박진희 부의장·박선미·임희도 의원, 상인들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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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 임희도 의원, 박선미 의원은 지난 8일 하남시의회에서 하남 ‘신사거리’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 하남시의회 임희도 의원, 박선미 의원과 하남 신사거리 상인회 박영자 회장, 김영운 부회장, 서현화 사무장 등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하남 신사거리 상인회 김영운 부회장과 상인회 회원들은 ▲공용주차장 건립 ▲먹자골목 안내판 설치 ▲파손된 도로정비 ▲바닥조명 설치 ▲지역 주민과 상점 이용객들을 위한 휴게시설 설치 등을 제안했다.

이어 신사거리 골목은 덕풍시장과 신장시장 사이의 가교역할을 하는 지역인데 이 두 상권에 비해 많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우리 지역이 ‘원도심’이 아닌 ‘구도심’이 되지 않도록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입을 모았다.

박진희 부의장은 “신사거리 상인회가 회원분들의 열정으로 빠른 시일 내에 구성되고, 공모에도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이 전개되고 있는 것이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말하며 “하남 신사거리가 꾸준한 정기적·비정기적 회의를 통해 다른 골목상권과는 차별되는 특별한 콘텐츠를 개발해 젊은 층들도 많이 찾는 특화 거리로 거듭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선미 의원은 “신사거리 상인회는 봉사나 기부에도 힘쓰고 있다고 들었는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을 통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ESG 등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들도 모색해 봤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임희도 의원도 “해당 상권이 위치한 지역구 시의원인 만큼 상인회 회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현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해 주변 주거지역과 골목상권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사거리 상인회 박영자 회장은 “지난 2월 신사거리 상인회가 발족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박진희 부의장님과 상인회 발전을 위해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상인회가 더욱 내실화되고 신사거리 골목상권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시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적극적인 지지과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신사거리 상인회는 덕풍동, 신장동 일대 소상공인 50여명으로 구성, 올해 2월 발대식을 갖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하남시니어클럽, 강원도민회, 관내 병원 등과 각종 MOU를 체결하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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