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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천사랑봉사단, ‘베데스다’에 자장면 전달매월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 등 찾아가 사랑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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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천사랑봉사단(단장 송옥란)은 지난 30일 모가면에 있는 베데스다(원장 이교선)를 찾아 자장면 전달식을 가졌다.

베데스다는 자유롭고 편안한 삶을 위한 생활지원, 의료지원, 사회심리지원으로 상담, 치료, 훈련 등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 가족들이 존중된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중증장애인 시설이다.

장마철 폭우 속에서도 오로지 봉사에 집중해 의연하게 진행된 이날 봉사는 열정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자의 참모습을 보여주며 큰 감동을 전했다.

송옥란 단장은 “아무리 아름다운 꽃이라도 일주일이면 시들지만 사람의 마음속에 핀 꽃은 백년을 간다고 한다. 폭우 속에서 피어난 여러분 마음속의 아름다운 봉사 꽃의 향기가 이천시에 가득 퍼져 장애인이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천사랑봉사단은 “여러분의 한 끼를 양보해 주세요” 라는 슬로건으로 매월 한 끼를 나눔의 끼니로 배려해 지속적으로 매월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 등을 찾아 사랑, 희망 심기를 목적으로 사랑을 전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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