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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박진희 부의장, 물놀이장 현장점검박선미·임희도 의원과 함께 철저한 시설점검과 안전요원 교육 강조
오는 14일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박진희 부의장과 박선미, 임희도 시의원은 5일 물놀이장 현장을 방문 점검했다.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을 비롯한 임희도, 박선미 의원은 5일 하남시 관내 물놀이장 현장을 방문, 오는 14일 개장에 앞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4일 하남시의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진희)에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관내 물놀이장 운영 재개를 위한 유지관리비 10억600만원이 편성된 ‘2022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이루어졌다.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휴장 상태였던 물놀이장 놀이기구 및 바닥면 등 시설 훼손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며 ”하남시 관내 아이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물놀이장 개장인 만큼 물놀이장의 수질, 안전,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시설운영 관리자에게 당부했다.

이어 임희도 시의원은 ”물놀이장 운영에 있어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및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수립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내 배달 오토바이 진입 통제와 안전수칙 표지판 추가 설치에 대해 제안했다.

도한 박선미 시의원도 ”시설 안전관리도 중요하지만 물놀이장에서 근무하는 안전요원과 시설 이용자에 대한 안전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연간 10만 명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요원을 충분히 확보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영유아발달단계 특성,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 유형, 성인지 감수성 교육, 응급조치 교육 등)이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진희 부의장은 "오랜만의 물놀이장 재개인 만큼 많은 인파가 물놀이 시설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관리에는 지나침이 없다’는 생각으로 철저한 안전관리가 이루어져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올여름 하남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하남시 어린이들의 시원한 여름을 책임질 하남시 6개소의 물놀이장(풍산근린3호공원, 신평어린이공원, 미사호수공원, 미사한강4호공원, 위례순라공원, 하남유니온파크)은 7월 14일부터 8월 21일까지 39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현재 개장을 앞두고 물놀이장 청소 및 수질 관리를 위한 정수시설 설치, 수중 청소기 확보 등 개장 준비가 분주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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