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가 24시
[이천] 송석준, 탄소중립 2050&목조건축 활성화 세미나 개최목조아파트 활성화 위한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준의 합리적 개선방향 모색
▲ 송석준 국회의원 ©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탄소중립 2050 정책에 부응하는 목조건축 활성화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세미나가 국회에서 개최된다.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은 7월 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한국건축정책학회 목조건축정책포럼위원회와 국립산림과학원이 주관하는 “탄소중립2050&목조건축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날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37%가 건축부분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건축도 효율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방안의 논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시급하게 요청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송석준 의원이 주최하는 탄소중립 2050&목조건축 활성화 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의 탄소중립2050 목표달성을 위한 대안으로 목조아파트 산업을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목조주택은 탄소저장효과뿐만 아니라 타 구조 건축물에 비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적은 효과가 입증되면서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으나,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공동주택 바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에 대한 강력한 규제로 목조건축 산업의 활성화가 어려워 관련 규제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날 개최되는 탄소중립 2050&목조건축 활성화 세미나는 환경친화적인 목조아파트 활성화를 위한 바닥충격음 차단구조에 대한 국내외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합리적인 주택법 개선방향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를 할 예정이다.

세미나 진행의 경우 국립산림과학원의 심국보 과장이 “바닥충격음 차단구조의 국내외 기술동향과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한국목재공학회의 박문재 소장이 “목조아파트 실현을 위한 주택법의 개선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맡는다. 

이후 토론에서는 동국대 이동흡 교수가 좌장으로, 서울대 오정권 교수, 서울시립대 김명준 교수, 국토부 주택건설공급과 강태석 과장, 산림청 목재산업과 하경수 과장, 건축사무소 ids 배기철 대표가 패널로 나서게 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