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핫이슈
[이천] “쌀값 폭락 비상”...긴급대책 논의전국 쌀 값 하락 폭 45년 만에 최대치, 농민단체 등 '머리 맞대'
▲ 김경희 이천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전국적으로 쌀값 하락폭이 45년만에 최대치를 기록되는 가운데 이천시는 농협, 농민단체 등과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4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천시장, 이천시의회의장, 농협중앙회이천시지부장, 각 농협 조합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정책과장, 농촌지도자회장, 농업경영인회장, 쌀전업농회장, 쌀연구회장, RPC장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천쌀 재고량에 대한 농협, 농민단체의 의견을 청취하고, 근본적인 재고 소비 방법을 논의했다.

이천시는 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판매 지원, 평생고객확보를 위한 택배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 재고소비를 위해 케이마스터플랜, G한국유통 등 기업들과 판매협의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경희 시장은 회의에서 대기업, 중소기업 등 기업과 연계해 이천쌀 소비 방안 탐색, 이천쌀 사용 음식점 등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비롯해 소포장쌀 판매, 범시민적인 이천쌀 소비운동 실시 등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쌀 재고 소비 및 임금님표 이천쌀의 고품질화를 위해 앞장서서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농업인의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