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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이현재 당선인, '청년일자리과' 신설 추진하남시장직 인수위, 상인회 및 청년과 간담회 개최

시장 활성화 위해 고객지원센터 신설 및 주차장 확대 등 공약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4일 이현재 당선인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인회 및 청년과의 간담회를 갖고 공약사업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수렴에 나섰다.

하남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상인회 간담회에서 시 관계자, 지역 상인회장 등 20여명과 함께 당선인 공약사항을 점검하며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당선인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해 "시에서도 많은 정책적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고, 예전 중소기업청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변화를 일으키겠다”며 “상인회에서도 미래지향적 대안을 제시해주면 상호 협조하며 상생 방안을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고객지원센터 신설, 주차장 확대 등 구체적인 공약사항을 설명했다.

또, 인수위는 이날 저녁 8시 30분부터는 인수위사무실에서 20∼40대 하남지역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하남시 청년정책 및 청년 관련 당선인 공약사항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당선인은 간담회에서 “적극적인 청년 지원정책을 발굴하고 취업 및 창업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청년일자리과를 신설할 예정”이라며 “동시에 취임 즉시 청년명예시장제 시행으로 각 분야의 청년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토록 하겠다”며 청년채용기업 인센티브 도입과 청년취업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의 구체적 공약 계획을 제시했다.

이어 “핵심 공약인 K 스타월드 프로젝트를 반드시 성공시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토록 하겠다”며 청년일자리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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